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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TF' 활동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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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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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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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업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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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9일 '정규직 전환 TF(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하고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작업에 착수했다.

LH 관계자는 이날 "내부 인사들로 구성된 TF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인원과 적정 임금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숫자와 임금액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LH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올해 1분기 기준 1304명에 달한다. 이와 별도로 청소·경비 등 파견과 용역을 포함한 간접 고용 직원은 876명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전 정부부처의 비정규직 축소 기조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되 부채(지난해 말 기준 133조원) 수준과 업무영역 등을 감안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산하의 또 다른 공기업인 한국감정원도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준비에 착수했다. 한국감정원은 정규직원 800여명이 근무하고 120여명이 비정규직과 파견·용역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대로 비정규직 일부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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