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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삽니다"…국민인수위, 30일부터 열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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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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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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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매주 화·목 '광화문 1번가'에서 총 12회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39;광화문1번가&#39;에서 시민들이 각종 정책들을 제안하고 있다.   &#39;광화문1번가&#39;는 국민의 정책 제안을 받는 국민인수위원회 오프라인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2017.05.25.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에서 시민들이 각종 정책들을 제안하고 있다. '광화문1번가'는 국민의 정책 제안을 받는 국민인수위원회 오프라인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2017.05.25.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 저녁 7시부터 광화문 세종로 한글공원에 위치한 국민 정책 접수 광장 ‘광화문1번가’에서 국민의 정책을 사는 기획 프로그램 '열린포럼'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인수위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만든 기구다.


국민인수위는 열린포럼을 통해 국민들이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련 단체·기관·전문가와의 협력 운영으로 주제와 관련된 구체적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대화한다. 필요한 경우, 발표 주제와 관계된 정책담당자·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한다.

열린포럼의 첫번째 주제는 ‘소셜벤처와 창업’이다. 소셜벤처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가와 관계자들이 직접 다양한 의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영상 전문 매체 '닷페이스' 조소담 대표가 창업 실패의 사회적 비용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노페땅' 장동현 대표가 소셜벤처 지원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이야기한다.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월경용품을 후원하는 '이지앤모어' 안지혜 대표와 소셜벤처를 투자하고 육성하는 이학종 투자매니저가 소셜벤처 규제 완화와 육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여시재' 전일주 연구원은 소셜벤처와 연계해 사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R&D 투자 확대를 이야기한다.

다음달 1일에는 한국YMCA 주관으로 ‘청소년이 보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두번째 열린포럼이 열린다.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정치참여와 18세 참정권 실현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열린포럼'은 오는 30일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젊은 창업가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주 2회씩 총 12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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