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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대기아차와 채용박람회…2만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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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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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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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1·2차 협력사 114곳, 도 중소기업 20곳 등 134개 업체 참가

경기도, 현대기아차와 채용박람회…2만여명 몰려
경기도와 현대·기아 자동차가 함께 한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인재확보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엔진 부품,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계설비 분야 등 현대·기아차의 1·2차 협력사 114곳(경기도 소재 기업 70곳 포함) 및 경기도의 추천을 받은 도내 강소기업 20곳 등 총 134개의 업체가 참여 했으며 약 2만여명이 몰렸다.

주최 측은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약 4000여명의 인재가 신규채용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행사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위성욱 전국 마이스터 교장협의회 회장,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신달석 자동차산업 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섭 현대기아차 협력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유망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직자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에게는 부스 설치는 물론 참가기업 대상 신입사원 역량교육 참여 기회가 부여됐다.

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의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대기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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