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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광운대역 물류기지서 수송원 사망…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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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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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서울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물류기지에서 수송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코레일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32분쯤 코레일 직원 조모씨(52)가 광운대역 물류기지에서 작업 중 쓰러져 있던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조씨는 현장에서 열차의 연결과 분리 업무를 담당하는 수송원으로 이날 작업에서 시멘트를 싣는 차량에서 떨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코레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규정 위반 등이 있었는지 파악하는 등 조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철도노조는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는 이번 고인의 사망이 안전을 무시한 채 인건비를 아끼겠다며 지속적으로 인력을 감축해온 철도공사 경영진의 책임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고인의 사망과 관련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진상을 규명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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