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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강판' 함덕주, 한화전 2⅓이닝 8피안타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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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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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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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함덕주.
두산 베어스 함덕주가 한화 이글스 타선에 난타를 당했다.

함덕주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59구를 던져 8피안타 2볼넷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1회말부터 불안했다. 1사 후 장민석에게 안타를 맞은 뒤 바로 송광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여기에 수비의 실책이 나오면서 송광민에게 3루를 뺏겼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김태균에게 땅볼 타점을 헌납하고 말았다. 추가실점은 없었다. 이성열에게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2회말에도 실점을 허락했다. 하주석을 땅볼로 돌려세운 뒤 차일목에게 볼넷을 범하면서 흔들렸다. 여기에 양성우에게 안타를 내줘 1사 1, 3루로 몰렸다. 결국 정근우를 넘어서지 못하고 1타점 적시타를 뺏겼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장민석에게 기습 번트 안타를 허용하면서 1사 만루로 몰린 상황에서 송광민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추가로 점수를 잃었다.

3회말에도 함덕주는 중심을 잡지 못했다. 하주석에게 안타를 맞은 후 도루까지 허용하면서 1사 2루로 몰렸다. 그러자 두산은 함덕주 대신 박치국을 마운드에 올렸다. 박치국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면서 함덕주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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