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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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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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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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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통합시스템’,올해 말까지 구축할 예정

광주광역시는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가스, 통신, 전기 등 지하시설물 관련 시스템을 고도화해 통합 관리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고도화사업을 통해 도로 및 상하수도 관리시스템(2005년),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2009), 인트라넷GIS시스템(2010년), 도시행정종합시스템(2010년) 등으로 분산 관리해 온 4개 시스템을 통·폐합해 포털형태의 ‘공간정보통합시스템’으로 올해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실시간 갱신되지 않는 가스, 통신, 전기 등 지하시설물 DB에 대해 국토교통부 표준 코드가 적용돼 국토교통부의 최신 지하시설물 DB를 확보, 지하시설물의 노후, 파손, 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존 폐쇄망(C/S방식)으로 운영해온 관리시스템은 사용자 접근이 제한적이었지만, 웹기반으로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함으로써 사업부서 등에서 각종 개발과 인허가 업무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철 광주광역시 토지정보과장은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용자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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