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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북 "美경제 계속 확장"...6월 연준 금리인상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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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송정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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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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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경제동향보고서 "경제 완만한 또는 점진적 속도로 확장...노동시장 인력부족 겪어"

베이지북 "美경제 계속 확장"...6월 연준 금리인상 '파란불'
미국 경제가 5월말까지 완만한 또는 점진적 속도로 계속 확장했고, 노동시장은 인력부족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에 따라 오는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또 한차례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연준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4월초부터 5월말까지의 미국 경제상황을 이같이 평가했다.

연준은 산하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조사분석한 경제동향을 담은 베이지북을 통화정책회의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2주 전에 연간 8차례발표한다.


베이지북 "美경제 계속 확장"...6월 연준 금리인상 '파란불'
이 같은 낙관적인 베이지북은 연준이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마켓워치 등 미 언론들은 평가했다.

베이지북에 따르면 보스턴과 시카고 등 일부 연은에서는 경제성장이 완만한 속도로 다소 둔화됐다고 보고했지만, 대다수 연은은 경제가 여전히 점진적으로 확장했다고 보고했다.

연준의 진단은 지난 4월 베이지북에 비해 다소 가라앉았지만, 이는 부분적으로 증가하는 노동력 부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시카고 지역의 경우 기업들은 노동시장의 인력부족으로 기술숙련도에 상관없이 일자리를 채우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기업들은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임금인상, 복지확대, 훈련비 지출확대 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압력은 이전 보고서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다수 지역 연은들은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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