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류현진, 3회말 탈삼진 1개 포함 삼자범퇴.. 경기 두 번째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6.01 10:0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AFPBBNews=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가운데, 3회말을 삼자범퇴로 마쳤다. 경기 두 번째 삼자범퇴였다.

류현진은 1일 오전 9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1회말은 삼자범퇴로 깔끔했고, 2회말에는 적시 2루타 한 방을 맞으면서 0-1이 됐다. 그리고 3회말 다시 삼자범퇴를 일궈냈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2015~2016년 2년을 거의 통째로 날렸던 류현진은 올 시즌 복귀했다. 이날 전까지 류현진은 8경기(7선발)에서 40이닝을 소화하며 2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중이었다.

여기에 팀 내 넘치는 선발자원으로 인해 잠시 선발 자리에서 물러나 불펜으로 한 차례 등판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지고 세이브를 따냈다.

이후 이날 다시 선발로 출격했다. 알렉스 우드(26)가 흉쇄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류현진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상대는 세인트루이스. 통산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좋았던 상대다.

출발이 좋았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쳤다. 덱스터 파울러-맷 카펜터-야디에르 몰리나를 차례로 돌려세웠다. '1회 징크스' 없이 경기를 시작한 것이다. 2회말에는 2사 2루에서 폴 데종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0-1이 됐다.

3회말 들어서는 첫 타자 파울러를 3루 땅볼로 잡아냈고, 카펜터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높은 속구를 뿌려 헛스윙을 유도해냈다. 이어 몰리나를 초구에 3루 땅볼로 막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