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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교수진, 온라인 고등교육 세미나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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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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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교수진, 온라인 고등교육 세미나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홍릉 아카피스관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 '2017학년도 제2회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 강의계획서 개발과 관련해 교수진이 논의했다.

강윤주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은 "온라인 고등교육의 의미있는 변화와 함께 무크 플랫폼·해외 대학 등 강의계획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정지훈 교수는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로 '애리조나 주립대학(ASU)-드레이퍼 대학(DU)의 학점 인정 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다. 정 교수는 애리조나 주립대학 학생이 'Semester in Silicon Valley' 프로그램으로 학점을 취득,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는 등 대학의 틀을 벗어난 시도가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학습의 주요 변화로 단순히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요소, 커뮤니티 간 상호작용, 커리큘럼 내 학생에 대한 서비스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진희 교수는 "학생에 대한 서비스를 커리큘럼 안에서 녹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이 모임을 구성하고 활동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예원 팀장은 강의계획서 열람 방법과 해외 대학의 강의 관련 자료를 오픈하는 정책, 무크 플랫폼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강의계획서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강윤주 소장은 교수진들의 강의계획서 작성 활용에 대한 논의를 제언했다.

어윤일 교수는 "실험적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강의 설계에 필요한 인프라와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택 교수는 "학과에서는 강의계획으로 온라인 강의 외 온라인 세미나, 스터디, 동아리 등을 시행한다"며 "이를 통해 자발적 동기를 가진 학습자에 대한 지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연호 교수는 "Coursera·Udacity·edX 등의 강의계획서 사례처럼 소셜링크, 화상세미나 안내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강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은 교수는 "강의계획서 작성 시 해외에서는 열람할 수 있는 강의계획서가 풍부해 큰 도움이 된다"며 "강의주제와 특성에 따른 강의계획서 작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방성원 교수는 "획일적인 프레임이 아닌 유연한 강의계획서 시스템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강윤주 교수(문화예술경영학과), 고정은 교수(상담심리학과), 김기택 교수(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진희(미국문화영어학과), 민경배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방성원 교수(한국어문화학과), 신봉섭 교수(글로벌경영학과), 어윤일 교수(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이소연 교수(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이연호 교수(사회복지학부), 이은희 교수(교양학부), 이주민 교수(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이혜린 교수(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임규섭 교수(중국학과), 장미라 교수(한국어문화학과), 정윤성 교수(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정지훈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최혜길 교수(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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