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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경화 후보자 기획부동산 매입 의혹..."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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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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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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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작년 하반기 주택 완공 이후 배우자가 실제 거주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하기 위해 서울 세종로 대우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하기 위해 서울 세종로 대우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외교부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기획부동산' 매입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경남 거제의 두 딸 명의의 땅과 주탁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은퇴 후 노후생활을 위해 바닷가 근처에 토지를 구입해 컨테이너 주택을 건축한 것으로, 시세차익 등을 의도한 투기목적의 구매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작년 하반기 주택 완공 이후 배우자가 실제 거주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보자는 당시 유엔 근무중으로 토지구매와 주택건축에 관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후보자가 구매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언론은 부동산업자들을 인용, 강 후보자가 땅을 산 뒤 3년 만에 땅값이 크게 올랐다고 보도했고, 이 토지가 기획부동산을 매입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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