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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시 '6월1일' 주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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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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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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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1
서울 강남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1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6월 1일'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을 기준으로 재산세 납부 대상자가 바뀌기 때문이다.

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재산세는 △토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과세대상에 따라 7월과 9월에 납부해야 한다. 재산 소유는 재산세 납부일이 아닌 과세기준일로 판단한다.

부동산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6월 1일이다. 예컨대 6월 1일에 부동산을 매매할 경우 등기부 등본상 집주인인 매수자가, 6월 2일 매매했다면 전날까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던 매도자가 재산세를 각각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 납부 시 고려되는 부동산 취득 날짜의 경우 잔금 지급일과 등기일 중 이른 날이 적용돼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6월 1일 등기하지 않아도 잔금을 치렀다면 매수자가 재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6월 1일 전후로 잔금일을 놓고 부동산 매도자와 매수자 간 다툼이 잦다. 매도자가 수십만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재산세 납부를 과세기준일과 상관없이 매수자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내집마련이 급한 매수자의 경우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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