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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문자폭탄' 말고 '문자행동'으로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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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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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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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개인 휴대전화 번호 공개하며 "'문자행동' 환영한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야당 의원들이 받고 있는 휴대폰 문자 세례를 '문자폭탄' 대신 '문자행동'으로 지칭하자고 제안했다.

손 의원은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저는 국민의 '문자행동', 기쁘게 수용한다"고 남겼다.

손 의원은 이에 앞서서도 SNS에 "제가 제안하는 '문자폭탄'을 대신하는 브랜드는 '문자행동'"이라며 처음 '문자행동'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손 의원은 "문자폭탄은 문자의 '양'을 얘기하지만 문자행동은 용기있는 '실행'을 말한다"며 "문자폭탄은 제3자의 부정적인 '형식'이고 문자행동은 문자를 보내는 자가 책임지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자를 보내는 행동', '문자로 행동하다', '자신의 생각을 문자로 보내는 행동에 옮기다'라는 뜻"이라며 "문자행동은 칭찬도 질책도 가능하며 혼자서도 할 수 있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도 있다"고도 설명했다.

손 의원은 "문자가 폭탄을 만들어서 문자폭탄이 됐다면 행동이 문자를 보내 문자행동이 됐다"며 "문자행동을 뒤집으면 '동행자문'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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