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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사드 관련 당 차원 진상조사위원회 발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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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충북)=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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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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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우택 "외교안보분야 통큰협치 할 것…文정부, 안보자해 하지 않기를"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자유한국당이 국방부의 사드(THAAD) 발사대 반입 보고 누락 사건과 관련 당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겸 원내대표는 1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일 발표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 안보실과 국방부가 진실공방 하는 모습 보고 국민들은 아연실색하고 있다"며 "여당은 또 이를 놓고 청문회까지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군사기밀을 북한 김정은에게 공개하겠다는 말"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한국당 자체적으로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이번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외교·안보문제에 대해서는 통큰 협치를 하려고 한다"며 "이런 노력을 문재인 정부가 뿌리치지 않기를 바라고 안보의 자해행위가 있지 않기를 거듭 경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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