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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체계적 금융지원으로 조선·해운산업 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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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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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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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산시와 공동으로 해양금융 컨벤션 개최

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년 부산 해양금융 컨벤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레인하드 루켄 독일조선해양기술협회 사무총장,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사진제공=금융감독원<br>
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년 부산 해양금융 컨벤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레인하드 루켄 독일조선해양기술협회 사무총장,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사진제공=금융감독원<br>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부산의 해양금융 기반은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금융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부산 해양금융 컨벤션'에서 "세계 교역증가 전망 등 조선·해운업종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돼 항만과 물류 인프라가 잘 구축된 부산에 해양금융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졌다"며 "부산이 일류 금융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융중심지 정책 목표를 기존의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와 더불어 '국경간 금융거래 활성화'를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내 세계자본의 거래량을 늘려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면 금융산업의 국제화와 더불어 외국계 금융사 유치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는 셈법에서다.

진 원장은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사전 간담회 자리에서도 "선박펀드 등을 통한 해운사 유동성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조선·해양과 관련한 기술혁신형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컨벤션에는 진 원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자유한국당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약 260여명의 국내외 금융사 및 조선, 해운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진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존 커시 SSY리서치 센터장, 스튜어트 스트라켄 IHS마킷 수석부대표, 레인하드 루켄 독일 조선해양기술협회 사무총장, 나성대 한국선박해양 대표가 차례로 주제발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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