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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수능] 영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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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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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출제경향 유지해 풀이 큰 어려움 없었을 듯" "32번과 42번 까다로운 문항"

(서울=뉴스1) 김현정 기자 =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6월 모의고사인 2017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6월 모의고사인 2017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3교시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약간 쉬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2017학년도 수능에서 영어영역 만점자 비율은 0.72%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도 만점자 0.57%로 전년 수능보다 어려웠다.

입시업체들은 이번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전년도에는 6월 모의평가와 수능 모두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는데,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며 "영어영역 절대평가에 따라 1등급(90점 이상) 인원은 전년 수능과 비슷하게 4만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이번 모의평가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고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지문은 나오지 않았다"며 "전반적으로 기존 출제경향을 유지해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입시업체들은 공통적으로 32번과 42번을 까다로운 문항으로 꼽았다. 32번은 빈칸추론문제로 EBS연계 문제이기는 하지만 내용이 어렵고, 주제와 반대되는 내용의 선지를 찾아야 했다. 42번은 장문 빈칸추론문제로 학생들에게 생소한 내용으로 정확한 독해가 어려운 문제였다.

이 외에도 34번 빈칸추론문제, 39번 문장위치찾기 문제는 EBS 비연계 지문을 활용한 것으로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문항으로 분석됐다.

대성학원은 "어법과 어휘 유형 모두 평이한 수준"이라며 "대의파악과 세부사항 이해 유형은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간접연계 문항으로 출제돼 EBS 체감 연계율은 높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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