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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초등학생 맞춤형 '고고학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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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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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종로구 '우리마을 보물찾기 고고학 체험교실'(종로구 제공)© News1
종로구 '우리마을 보물찾기 고고학 체험교실'(종로구 제공)© News1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들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보물찾기 고고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고고학자, 한양도성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를 주제로 참여 초등학생들이 손수 모형 유물들을 발굴하게 된다. 고고학자라는 직업을 배우고 발굴조사 연구 과정을 경험하면서 진로탐구도 할 수 있다.

총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12일,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이번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은 먼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육조거리와 운종가 모형을 관람하고 청진동 일대 매장 문화재 보존조치 유적을 탐방한다. 이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고고학 역사 이론 수업을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역시 한우리홀에서 박스 속 모래에 담겨 온 유물 모형들을 발굴하는 체험활동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2017 고고학 체험교실'의 하나로 (재)한울문화재단연구원이 주최하고 종로구가 협력해 펼쳐진다. 올해 체험교실은 종로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과 연계돼, 관내 초등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의 당시 생활모습을 이해하게 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계속 추진해 종로구 청소년들이 재미도 느끼면서 동시에 양질의 진로체험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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