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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경화 남편 위장전입, 새로운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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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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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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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학교전학 위해선 부모·자녀 모두 동일거주지 등록필요…인사청문안에도 포함"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외교부는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온가족 위장전입' 보도에 대해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학교 전학을 위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모와 자녀 모두의 동일 거주지 등록이 필요하다"며 "해당 보도에서 (강 후보자의) 남편도 주소지를 옮겼다고 하는 내용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이 내용은 이미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후보자는 딸의 학교 전학을 위한 위장전입과 관련해 이미 공개적으로 사과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 후보자의 남편 역시 딸이 전입한 서울 정동의 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겼다고 보도했다. 강 후보자와 그의 장녀가 위장전입하고 한 달 뒤인 2000년 8월23일 남편 이모씨와 차녀, 아들도 주소를 같은 정동의 아파트로 옮겼다가 일주일 만에 실거주지로 바꿨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언론브리핑을 자청해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장녀가 한국에서 적응을 편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 모교인 이화여고에 보내려 은사를 통해 주소지를 받아 위장전입을 했는데 그 주소지의 소유주는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또 남편은 전입 과정에서 아무 역할이 없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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