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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BOS전 1안타 1타점.. 39일 만에 타점-타율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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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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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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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AFPBBNews=뉴스1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AFPBBNews=뉴스1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5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상대는 보스턴 레드삭스. 적시 2루타를 한 방 터뜨리며 힘을 냈다. 경기 도중 대주자로 교체되며 빠졌다.

김현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보스턴과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후, 6회말 대주자로 교체됐다.

김현수는 이날 전까지 24경기에서 타율 0.246, 1홈런 3타점, 출루율 0.333, 장타율 0.328, OPS 0.661을 기록중이었다. 인상적인 기록은 아니다.

문제는 기회였다. 좀처럼 출전 기회가 없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른 법인데, 하늘을 볼 일이 없었던 셈이다.

이런 김현수가 이날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다. 지난 5월 29일 휴스턴전 선발 출전 이후 5일 만에 경기에 나섰다. 5경기 만에 출전이기도 했다.

그리고 귀중한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2-1에서 3-1을 만드는 적시타였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에 39일 만에 만든 타점이었다.

김현수는 2-0으로 앞선 2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뜬공에 그쳤다.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90.9마일의 투심을 쳤지만, 다소 빗맞았고 내야 뜬공이 됐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2-1로 추격을 허용한 후 맞이한 4회말 조나단 스쿱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는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

여기서 김현수는 4구째 92.6마일의 몸쪽 높은 포심을 잡아당겼고 우측 2루타를 터뜨렸다. 포셀로는 철저하게 몸쪽으로 승부를 걸었고, 김현수가 기술적이면서 빠른 스윙을 통해 2루타를 폭발시켰다.

2-1에서 3-1을 만드는 적시 2루타였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6회말에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볼넷과 조나단 스쿱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3-1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92마일의 포심을 받아쳤지만, 투수 땅볼이 되고 말았다.

홈으로 뛰던 3루 주자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고, 김현수는 1루에 들어갔다. 이후 김현수는 대주자 조이 리카드와 교체되면서 경기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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