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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5호포 포함 2안타 3타점.. 팀 역전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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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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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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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앨버커키전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낸 황재균.
트리플A 앨버커키전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낸 황재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프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30)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팀 승리를 이끈 활약이었다.

황재균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의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 앨버커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황재균은 47경기에 나서 타율 0.275, 4홈런 30타점, 출루율 0.294, 장타율 0.451, OPS 0.744를 기록하고 있었다.

직전 경기였던 2일 앨버커키전에서는 3루타 한 방을 때리며 2안타 경기를 만들어냈다. 지난 5월 26일 멤피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때린 멀티히트였다.

그리고 이날도 멀티히트를 쳤다. 그것도 홈런 포함 멀티히트였다. 5월 28일 리노전 이후 6일 만에 대포도 쏘아 올린 대포다. 시즌 5호 홈런이다. 나머지 안타도 2루타로 장타였다.

이를 바탕으로 황재균은 시즌 타율도 0.279로 끌어올렸다. OPS는 0.768이 됐다. 최근 샌프란시스코 콜업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좋은 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고, 최근 페이스가 좋다.

황재균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섰고, 우측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라이더 존스의 적시 3루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2-4로 뒤진 3회초에는 첫 타자로 타석에 섰다. 이번에는 2루 땅볼로 돌아섰다. 2-5로 뒤진 5회초에는 1사 1루에서 배터 박스에 섰다. 그리고 우월 투런홈런을 폭발시키며 4-5를 만들었다.

이후 8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그리고 9회초 다시 타점을 만들어냈다. 6-5 역전에 성공한 이후 1사 2,3루 찬스가 계속됐고, 황재균이타석에 섰다. 황재균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7-5를 만들었다. 쐐기 타점이었다. 그리고 새크라멘토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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