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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상공인 마케팅비용 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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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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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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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중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성장 지원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부산에 중소상공인을 위한 '파트너스퀘어'를 오픈하면서 약속한 3년간 200억원 규모의 중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네이버는 판매자 단계를 월 평균 거래액 기준으로 3단계로 구분하고, 판매자가 각 단계에 첫 진입하면 포인트 적립 등의 마케팅을 시도해볼 수 있는 네이버페이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 포인트는 해당 단계의 판매자들이 매월 평균적으로 포인트 적립 등의 용도로 지출하는 비용이다. 창업단계(15만 포인트), 성장단계(30만 포인트), 성공진입 단계(100만 포인트) 순이다.

또 네이버는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창업, 사업운영 및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분기별로 컨퍼런스를 진행해 판매자들의 여러 가지 고민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창업자 2만명, 연매출 1억원 판매자 1만명을 키워낸다는 목표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 파트너 서포트 리더는 "데이터를 살펴보니 창업 단계 판매자들은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지만 마케팅 방법을 모르거나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 약 50% 정도만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었다"며 "관련 교육과 함께 한 달 정도의 마케팅을 해볼 수 있는 포인트를 지원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향후 전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판매자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법률, 세무 등의 영역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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