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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란 어부 사살"…중동 갈등 고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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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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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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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단교사태와 이란 테러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어부가 사우디 해안경비대원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알자리라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지드 아가밥이 이란 내무부 국경관리국장은 이날 "페르시아 걸프해에서 낚시를 하던 두 척의 어선이 높은 파도 때문에 진로에서 벗어나자 사우디 해안경비대가 어선들이 사우디 영해에 들어왔다며 총격을 가했다. 그 과정에서 어부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리는 이란 어선이 사우디 영해를 침범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 사태를 계속 논의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사우디의 조치는 인도주의와 항해 준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그는 어선 중 1척이 현재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이란과 사우디간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사우디와 이란은 사우디가 주도한 카타르 단교사태와 이란 테러를 계기로 갈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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