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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완투' 문승원 "앞으로도 자신감있게 승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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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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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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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과 포옹하는 문승원
힐만 감독과 포옹하는 문승원
데뷔 처음으로 완투승을 거둔 SK 와이번스 문승원이 벅찬 경기 소감을 전했다.

SK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NC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7-1로 완승했다. SK는 시즌 36승째(1무 31패)를 따내며 홈 6연전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반면 NC는 지난 주말 두산과의 시리즈에 이어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SK 선발 문승원은 9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완투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나주환, 박정권, 김동엽이 차례로 홈런을 뽑아내며 화력을 더 했다.

특히 문승원은 호투뿐 아니라 자신의 첫 완투를 소화하며 팀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다. 투구 수는 106개였고, 스트라이크는 72개였다. 볼넷은 1개뿐이었다.

경기 종료 후 문승원은 "데뷔 첫 완투승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 (이)재원이 형이 낸 싸인과 내가 던지고 싶었던 공이 상황별로 딱딱 맞아 떨어져서 커뮤니케이션이 잘됐다. 선두타자를 출루시켰는데 (최)정이형, (나)주환이형이 수비를 잘해줘서 실점하지 않았다. 타자들도 초반에 점수를 내줘서 마음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신감 있게 타자들과 승부해서 좋은 결과 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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