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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7월까지 민선6기 3주년 '희망소통'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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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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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 2016.8.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2016.8.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7월까지 민선6기 출범 3주년 맞이 ‘민선6기 3주년, 희망소통’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과공유-함께 만든 성과’란 테마에서는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6기 4년차 중점과제를 선정한다.

민선6기 우수정책 전시회인 ‘민선6기 엄지사업 & 하이-5’를 7월초부터 한 달 간 개최한다. 23일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 평가토론회를 개최하며, 7월 6일에는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들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통·공감-마음으로 통하다’란 테마에서는 다양한 주민참여형 소통행사를 마련했다.

21, 28일 각 동별 통장들과 ‘소통업(UP), 협업업(UP) 워크숍’으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26일에는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만사소통’이라는 행사를 연다. 30일에는 민선6기 3주년의 의미와 새로운 다짐을 새기는 직원조례와 사단법인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출범식도 개최된다. 7월 초부터는‘SNS 성동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7월 18일까지는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세 번째 테마인 ‘희망다짐-희망을 말하다’에서는 성동구의 주요 핵심 브랜드 사업에 대한 주민소통을 강화한다.

30일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보육특별구 성동 선포식’과 ‘별별 수다로 풀어가는 여성친화도시’행사도 30일과 7월 7일에 각각 예정됐다. 성동구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69개소로 서울시 자치구중 공보육률이 가장 높고(50.69%) 2015년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됐다.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성동’을 알리는 행사로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인 ‘지역상생공동체 아카데미’가 6월 내내 운영 중이다. 7월 4일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모두 자리한 ‘성동 상생도시센터 개관행사’가 이어진다. ‘일자리 중심도시 성동’에 걸맞게 7월 7일 사회적약자의 일자리 지원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한다.

성동구는 "이번 '민선6기 3주년, 희망소통' 기간을 계기로 구정 전반에 ‘소통, 참여, 안전 그리고 혁신’이라는 민선6기 핵심가치가 더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 창의적인 혁신행정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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