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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아시아시험인증 대표기업으로 글로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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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7.06.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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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는 지난 2016년 10월 사물인터넷 표준개발 단체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로부터 공식 인증 시험기관(ATL, Authorized Test Lab)으로 지정돼 OCF 표준 규격을 준수, 개발된 제품에 대해 글로벌 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OCF 인증 획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0M Full Chamber(전자파)/사진제공=디티앤씨
10M Full Chamber(전자파)/사진제공=디티앤씨
박채규 회장은 “디티앤씨는 소프트웨어 평가 전문 일본 자회사 DCJ의 기술 및 노하우를 통해 방위산업, 원자력, 철도, 항공, 선박, 자동차, 무선, SI 등 소프
트웨어가 적용되는 산업 분야의 신뢰성 확보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또한 전장사업 부문에서 기존 전자파테스트에 신뢰성 시험 및 고장 분석 서비스로 확대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국내 유일 소형 민간 항공기 및 헬기의 전자파, 간접낙뢰 시험 설비와 측정 장치를 갖추고 DO-160 시험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임상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 기관인 Dt&CRO를 설립해 의료기기, 헬스케어, 의약, 화장품 및 바이오 업체 등과 협업하고 있으며 인허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 HHTP(화락 하이테크 파크) R&D센터 입주 승인서를 획득하고 디티앤씨 비나(DT&C VINA)를 설립해 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모든 전자제품 및 관련기기에 대한 EMC, 전기안전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남아시아와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디티앤씨는 상장 이후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간산업인증센터’를 준공하며 미래 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왔다. 기간산업인증센터는 매출액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성장, 자동자 전장매출 분야에서 거둔 매출 또한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의료기기 분야 역시 자회사 인수의 영향으로 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디티앤씨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영업이익 및 실적이 회복세로 들어서며 투자 결실이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내실을 다지는 한편 중대형 장치의 시험인증이 가능해지며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2017년 소형 배터리 시험 분야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자동차 배터리 시험 분야까지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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