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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원룸에서 친구 찔러 죽인 30대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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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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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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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행동기 조사중, 구속영장 신청 예정"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서울 노원구 한 원룸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2일 오전 김모씨(3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새벽 서울 노원구 원룸에서 흉기로 친구사이인 A씨(39)를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이날 오전 2시 피를 흘리며 원룸 밖으로 나와 계단에 쓰러져 있었다. A씨를 본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건이 발생한 원룸은 숨진 A씨가 거주하던 곳이었다. 김씨는 범행 직후 강원도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전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둘이 있었는지, 관계가 어떤지, 정확한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수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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