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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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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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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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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 내 글로벌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 화보 촬영 컷/사진제공=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
동대문 시장 내 글로벌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 화보 촬영 컷/사진제공=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
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상만)이 육성화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동대문시장 내 글로벌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About D)를 23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은 동대문시장을 2019년까지 국내외 바이어와 관광객, 국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 패션 명소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상인연합회, 두타몰, 중소기업청, 서울시, 중구청은 5자 협약을 맺고 동대문시장 내 8개 연합 도매시장의 글로벌화를 돕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8개 연합시장은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 패션타운, 동평화 패션타운, 패션남평화, 테크노, 벨포스트, 광희패션몰이다.

이들이 내놓은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의 제품들은 상권 내 마련된 쇼룸, 바이어 라운지에 전시된다. 서울 시내 주요 상권 등지에서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와 동대문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할 예정이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PB(자체브랜드) 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사업단은 '메이드 인 동대문'이라는 인증 시스템을 통해 디자인, 품질, 매장 신용도 면에서 소비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매장과 상품을 선별, 브랜드 멤버로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동안 동대문 전통시장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온라인 시스템도 강화한다. 모바일 및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 기본적인 시장 정보와 상품 검색, 패션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그동안 동대문 상권은 저가 상품 위주로 한정된 소비층을 겨냥하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어바웃 디'로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상품 라인업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동대문 브랜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명품 명품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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