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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실 특활비 아껴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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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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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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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靑경호실장 사상 첫 언론브리핑 "올해 20억원, 내년 27억원 줄인다"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호실장으로 주영훈 전 경호실안전본부장을 임명했다. 사진은 故노무현 전 대통령과 자전거를 타는 주영훈 실장.(주영훈 실장 페이스북 제공) 2017.5.1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호실장으로 주영훈 전 경호실안전본부장을 임명했다. 사진은 故노무현 전 대통령과 자전거를 타는 주영훈 실장.(주영훈 실장 페이스북 제공) 2017.5.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경호실이 특수활동비 20억원을 아껴 일자리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내년 예산은 27억원 줄인다.

주영훈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장은 22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대통령 경호실장이 언론과 만난 것은 55년 경호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주 실장은 "올해 6월 현재 78억3000만원의 특수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중 20억원을 절감해 16억원은 정부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반납하고, 4억원은 경호실 공무직 신규 채용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열린경호 등 새 경호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 경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경호실은 내년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특활비를 올해 대비 21% 줄인다는 방침이다. 업무추진비는 26% 줄인다. 이에 따라 특활비는 22억원, 업추비는 5억원 삭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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