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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홍준표 전 지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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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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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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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홍석현 전 회장, 소송대리인 통해 서울동부지검에 고소장 제출

홍준표 전 경남지사(63) /사진=김창현 기자
홍준표 전 경남지사(63) /사진=김창현 기자
중앙일보가 홍준표 전 경남지사(63)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중앙일보·JTBC·홍석현 전 회장(68)이 22일 오후 소송대리인을 통해 홍 전 지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서울동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 전 지사가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중앙일보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고소장의 요지다. 당시 홍 전 지사는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키고,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 자리"라고 발언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관계자는 "홍 전 지사가 (중앙일보 등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문맥을 보면 그 지목 대상은 명백하게 중앙일보와 JTBC, 홍석현 전 회장이다"고 말했다.

홍 전 지사의 해당 발언 이후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중앙일보 사설 등에서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홍 전 지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거부 의사를 밝히고 관련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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