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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측, "조카 갖다 바치고…" 홍준표 檢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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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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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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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중앙미디어네트워크 "허위사실 유표 심각한 명예훼손"

↑홍석현 중앙일보·JTBC 전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홍석현 중앙일보·JTBC 전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홍석현 중앙일보·JTBC 전 회장과 중앙일보, JTBC가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석현 전 회장 등이 이날 오후 3시 서울동부지검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홍준표 전 지사가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키고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 자리"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홍석현 전 회장 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홍준표 전 지사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근거없는 악의적인 거짓 발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통일외교안보 특보 지명 발표는 홍 전 회장과 사전협의 없이 이뤄졌으며 홍 전 회장은 특보직을 수락한 사실도 일체 없다는 것이다.

앞서 홍석현 전 회장은 청와대가 특보 지명 사실을 발표한 지난 5월21일 미국 특사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처음 듣는 이야기이며 당혹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 역시 지난 19일 "홍 전 회장이 청와대 발표 직후 및 그 이후 몇 차례 고사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확인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아니면 말고 식 비방이나 폭로,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와 정치 문화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당당히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수사 당국과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을 기대하며 언론 본연의 불편부당하고 사실에 입각한 정론직필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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