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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원유재고량 감소에 소폭 반등...WTI, 42.7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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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송정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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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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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원유재고량 감소에 소폭 반등...WTI, 42.74달러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량 감소는 최근 급락세에서 일부 손실을 만회하는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생산량 증대에 대한 우려로 인해 유가는 여전히 최근 고정대비 20% 이상 하락한 약세장 영역에 남아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21센트(0.5%) 상승한 42.7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WTI는 지난해 8월 10일 이후 최저가인 42.5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8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40센트(0.9%) 오른 45.22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원유생산량이 하루 935만 배럴로 전주대비 2만 배럴 늘었다고 발표하면서 유가는 2.3% 하락했다. 하지만 미국 원유재고량은 지난주 전주대비 250만 배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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