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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안경광학과, 노인요양시설서 재능기부

대학경제
  • 심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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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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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안경광학과, 노인요양시설서 재능기부
선린대학교는 지난 22일 안경광학과 교수 및 학생들 청하면 청계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을 방문해 무료 시력 검사 및 돋보기 지원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 개설된 이후 매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학기를 마무리한다.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분담해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 장소로 정해진 정애원은 포항에서 청하방향으로 약 40분정도 떨어진 곳으로 교통편이 원활하지 못하고 대부분 어르신의 거동이 불편해 안경원이나 안과 방문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의료 사각지대다.

정애원 하다희 사회복지사는 "눈이 침침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안경원이나 안과에 방문하고 싶으나 차를 타면 어지럽거나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런 상황을 알고 안경광학과 학생들과 교수님이 직접 찾아와 눈 검사와 상담·처방을 해 주니 큰 도움"이라고 밝혔다.

엄덕기(81) 할아버지는 "눈 검사뿐 아니라 직접 찾아 온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무척 즐겁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안경광학과 임준규 학생은 "고등학교 봉사와 달리 예비 안경사·검안사로 재능기부 라는 점에서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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