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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서울모테트음악재단, 청소년 합창음악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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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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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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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가 오는 8월 7~10일까지 3박 4일동안 서울모테트음악재단과 청소년 합창음악 캠프를 연다.

한동대와 한동글로벌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합창음악을 통해 정서적으로 다양하고 유연함을 추구하는 청소년에게 공동체 작업으로 협력과 배려를 경험하는 장을 제공한다.

이는 한동글로벌학교,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기쁨병원, 세계선교사지원재단, (사)한국코다이협회가 후원한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전체 합창과 그룹 합창이다. 특히 그룹 합창은 30명 소그룹으로 구성돼 각 그룹 담당 지휘자와 트레이너의 세밀한 지도 아래 과제곡을 완성한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기회에 발성법과 호흡법, 합창음악의 기본요소가 되는 멜로디, 리듬, 화성의 기초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며 자신의 목소리가 전체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배운다.

또한, ▲한동대 김완진 목사 ▲서울모테트 음악재단 박치용 이사장 ▲한양대 음대 정경영 교수 ▲한국코다이협회 조홍기 교수 ▲미래비전 평생교육원 김기설 원장 등 국내 최고 강사진의 비전특강과 음악특강을 통해 참된 가치와 의미, 이웃 사랑을 체험한다.

장순흥 총장은 "한동대의 높고 파란 하늘 아래에서 합창과 음악으로 하나님을 깊이 알고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의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1989년 창단해 순수하고 이상적인 합창 음악의 실현과 교회 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국내 유일 민간 프로합창단이다.

2015년 4월 '튀링엔 바흐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연주했고, 같은 달 로얄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제9번 교향곡 합창을 협연했다.

그동안 1300여 회 연주회를 통해 르네상스 시대의 모테트와 마드리갈, 바흐의 칸타타, b단조 미사,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 마가수난곡 등 바로크·고전·낭만 시대 음악은 물론 근현대음악, 한국가곡, 한국창작 합창음악 등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기품 있게 소화했다.

박치용 이사장은 "대한민국 미래인 청소년들을 생각할 때마다 정서적 고려가 미흡한 환경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이제 인간 정서에 가장 깊이 영향을 주는 음악과 합창을 통해 미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동대-서울모테트음악재단, 청소년 합창음악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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