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뉴욕증시, FOMC·G20 회의에 주목…경제 지표도 변수

머니투데이
  • 신혜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7.02 07: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일은 독립기념일로 휴장

뉴욕증시, FOMC·G20 회의에 주목…경제 지표도 변수
지난주 뉴욕 증시는 미국 기술주의 조정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구글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로부터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3조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으면서 기술주 하락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 캐나다 중앙은행의 '긴축' 시사 발언으로 환율과 채권 금리의 등락이 지속됐고 글로벌 증시가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미국 34개 대형은행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재무건전성 평가를 모두 통과하고 배당금을 늘린다는 소식에 금융주는 강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기술주 하락에 따른 하락폭은 제한됐다.

이번주 (7월3일~7월7일) 뉴욕증시도 발표되는 각종 주요지표와 G20와 같은 이벤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현지시간 기준으로 3일과 5일에 발표되는 미국 제조업 관련 지표는 미국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갈지 보여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5일 미국 연준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한다. 이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들의 물가지표에 대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 발표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역시 유로존의 경기를 판단할 수 있어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6일에 발표되는 주택융자 신청자수와 실업수당청구건수도 미국의 경제 회복세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사다.

마지막으로 시장이 가장 주목할 이벤트 중 하나는 주요 20개국의 정상회의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간 내통 의혹인 '러시아스캔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20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첫 회동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미·일 3국 정상이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어서 북한 이슈 뿐 아니라 무역 등 경제에 대해 어떠한 합의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신들은 트럼프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유럽을 압박하는 강력한 제재안을 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특정 산업이 언급될 경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 관심사다.

한편 이번주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으로 뉴욕 증시는 휴장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의 "목숨 걸고"…거칠어진 한마디, 어쩌다 나왔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