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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손잡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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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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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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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LG CNS CTO 원덕주 전무, AWS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부사장 테리 와이즈 /사진제공=LG CNS
/(사진 왼쪽부터): LG CNS CTO 원덕주 전무, AWS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부사장 테리 와이즈 /사진제공=LG CNS
LG CNS가 글로벌 클라우드 1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 잡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CNS는 2일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IT서비스 경험과 AWS의 클라우드 컨설팅 역량 등 상호 강점을 결합하자는 취지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17년 8000억 원에서 2021년 1조3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AWS는 LG CNS의 대규모 IT시스템 구축 역량과 민관을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 실적,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고객 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월 한국에 리전(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하나 이상 복수의 데이터센터)을 론칭한 바 있다.

LG CNS는 AWS로부터 클라우드 전략, 방법론, 컨설팅 역량을 지원 받아 LG CNS 자체 클라우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컨설팅·계획·설계·구축·운영까지 클라우드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 회사는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공동으로 펼친다. 기업별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환 방법을 제시하는 ‘AWS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프로그램’을 활용,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의 기술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LG CNS는 AWS의 자연어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 등을 활용해 AI·빅데이터 영역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신기술 개발과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 원덕주 전무는 “AWS와 협업으로 글로벌 수준 컨설팅 역량을 확보, 클라우드는 물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리딩하는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동훈 AWS코리아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클라우드 전환을 비롯해 AI, 빅데이터 등을 통한 서비스 혁신 방안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유연한 IT인프라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게 LG CNS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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