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취업문, 같이 뚫어보자"…대구대 등 5개大 연합 취업캠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7.02 10: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하반기 취업시즌 앞두고 맞춤형 취업교육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홍덕률 대구대 총장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등 대학·경상북도 관계자와 참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대학교 제공) © News1
홍덕률 대구대 총장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등 대학·경상북도 관계자와 참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대학교 제공) © News1

대구대학교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경북 경산지역 4개 대학과 지난달 28~29일 연합 취업 캠프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다.

대구대 취업처가 주관한 캠프에는 5개 대학 3·4학년과 졸업생 150여명이 참가해 하반기 취업 시즌을 앞두고 실전 같은 맞춤형 취업교육을 받았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과 이태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등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 등 최근 달라지고 있는 기업·공공기관 채용 경향에 대한 특강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직무맞춤형 입사서류 작성과 개별 컨설팅, 역할극을 통한 면접 스킬 교육, 인성·심층면접 실전교육과 피드백도 이뤄졌다.

캠프에 참가한 여성구씨(27·대구대 화학공학과 졸업생)는 "블라인드 채용 확대 등 올 하반기에는 변화가 많을 것 같아 혼란스러웠는데 취업캠프에 와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자신감도 함께 얻었다"고 말했다.

대구대는 최근 '청년 취업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 병행제 사업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힘쓰고 있다.

올해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차년도 IPP형 일·학습 병행제 사업 평가'에서 A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북도경제진흥원이 공모한 '경북 청년-기업 매칭 협력 사업'에 선정되어 경북지역 대학과 전문대학, 마이스터·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청년 구직희망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전은영 대구대 취업처장은 "대구대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책임지는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 깎아 드립니다"…은행 '고정금리 주담대' 세일 나선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