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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금리 연 2.0%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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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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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시행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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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이달부터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금리를 연 2.5%에서 연 2.0%로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는 저소득근로자 소득확충을 통한 내수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연말(12월31일)까지 신규로 융자신청을 하는 근로자가 대상이다.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경우 근로자가 부담해야하는 이자액은 약 127만원에서 102만원으로 줄어들어 약 25만원의(융자금 2000만원,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시)의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사업은 근로자에게 결혼자금, 의료비, 고등학생 자녀 교육비 등 생활필수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제도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며 한도는 1인당 2000만원으로 별도의 담보 제공 없이 공단의 신용보증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3개월 이상 사업장에 근무중이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 소득의 3분의 2 이하(2017년 243만원)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대표전화(1588-0075)나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workdrea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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