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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2일 100만돌파할까…입소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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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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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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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열 포스터/사진=OSEN
영화 박열 포스터/사진=OSEN
이준익 감독의 신작 '박열'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어가며 조용한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박열'은 지난 1일 하루동안 전국 33만 26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박열의 누적관객수는 86만 6815명으로 집계됐다. 100만 관객 동원까지 13만2730명이 남은 상황이라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개봉 닷새째인 오늘(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흥미로운 점은 박열의 관객수가 하루 전 날인 지난달 30일엔 전국 17만 4118명이었다는 점이다. 박열은 하루만에 일일관객수가 2배 넘게 상승하며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등 사극과 시대극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한 박열 뒤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15만 1261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27만 6957명. 전 시리즈들와 비교했을 때 가장 느린 흥행 속도다.

배우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리얼'은 6만 7709명을 더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32만 2862명. 대기업 체인 멀티플렉스에서 개봉하지 못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3만 144명을 동원, 4위를 차지다. 누적관객수는 7만 95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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