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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기중앙회장, 美 중기청장과 의견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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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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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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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중소기업청에서 린다 맥마흔 미국 중소기업청장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중소기업청에서 린다 맥마흔 미국 중소기업청장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6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미국 중소기업청에서 린다 맥마흔 중소기업청장과 한미 양국 간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맥마흔 청장과 독립기구인 미국 중소기업청의 거버넌스와 역할, 조직 구성, 조직제도 등 벤치마킹해야 할 내용 등과 한미 기업인 교류 시 비자문제 해결 등 활발한 인력 교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맥마흔 청장은 미국 최대 프로레슬링 회사인 WWE의 전 CEO이자 미국 정치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중기청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박 회장은 중소기업 경영자 권익 보호 단체인 전미자영업자연합(NFIB)도 방문해 주아니타 두간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43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NFIB는 32만5000개 소규모 자영업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NFIB의 주요업무인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입법·행정건의 절차 및 방법에 대해 확인했고, 중기중앙회와 NFIB간 협력관계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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