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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계곡 피서객 37명 구조…안전처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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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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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내에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News1 박하림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내에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News1 박하림 기자

본격적인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민안전처는 계곡이나 유원지 등으로 나들이간 피서객들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전처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22분경 강원 홍천군 서석면 미약골 테마공원 인근 계곡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된 피서객 12명이 구조됐다.

이날 오후 4시 1분경에는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유원지 인근 계곡에 집중호우가 내려 피서객 25명이 구조됐다.

산간계곡에서는 산에 내린 비가 일시에 계곡으로 쏠려 내려오기 때문에 하류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아도 갑자기 많은 계곡물에 고립되거나 휩쓸릴 수 있다는 게 안전처 설명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호우특보가 발효되거나 비가 내릴 때는 계곡이나 유원지 등 위험한 곳은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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