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플래너닷컴 광주유학원 “취업 경쟁력은 바로 영어!”

취업경쟁이 심화되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이들이 영어공부에 전념한다.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영어실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유학플래너닷컴 광주유학원 손신숙 원장/사진제공=유학플래너닷컴

이에 전남대학교 내에 위치한 유학플래너닷컴 광주유학원은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성공하는 해외연수와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학플래너닷컴 광주유학원 손신숙 원장의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에서의 어학연수, 호주 시드니 UNSW(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비즈니스 스쿨에서 받은 석사 학위를 바탕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유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업체에 따르면 영어권 국가가 아닌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하기란 여전히 한계점이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입시를 위해 문법위주의 영어를 공부했고 대학교 때는 하루 1~2시간 영어회화학원에 다니지만 학원이 끝나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는 그마저도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렵다. 외국인을 만나도 머릿속에서만 단어가 생각날 뿐 막상 말로 나오는 게 쉽지 않는 게 사실이다. 교육전문가들이 영어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생활하고 경험을 하면서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영어연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손신숙 원장은 “사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유학, 해외인턴십, 해외자원봉사 등 참여할 수 있는 해외 프로그램은 많다. 국내에서의 영어공부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면 꼭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취업의 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 원장은 “해외취업은 지방대학교를 따지지 않고 오히려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열심히 한다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며 “광주 및 전남 지역의 취업 준비생과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자신의 무대를 한국에 국한하지 말고 세계로 내다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한다면 꼭 영어권 국가가 아니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언제든지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학플래너닷컴은 전남대유학원을 비롯해 강남유학원, 인하대유학원, 송도유학원 등 전국 19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