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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수도권에 토지보상금 4조6000억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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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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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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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수도권에 4조6000억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부동산개발정보 포털 지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연내 토지 보상을 시작하는 개발 사업 지구는 모두 18곳으로, 총 4조6300억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이들 사업지구의 면적은 12,702,438㎡에 달한다.

토지보상금이 가장 많이 풀리는 곳은 평택으로, 모두 1조8000억원 규모다.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가 사업 추진 8년 만에 1조400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에 착수한다.

평택시는 경기도의 공공SPC 지분 구조 변경에 대한 승인이 떨어지면 평택도시공사와 중흥건설이 참여하는 '공공spc'를 설립, 오는 12월부터 토지 보상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8월부터는 중국 자본으로 건설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가 320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을 실시한다. 또 평택-부여-익산을 연결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연말쯤 배정 예산 800억원 규모의 1단계 토지 보상을 시작한다.

김포에서는 추정 보상가 5000억원 규모의 '한강시네폴리스 1단계 일반산업단지'가 오는 14일까지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1차 협의 보상 계약을 진행한다. 아울러 현재 감정 평가가 진행 중인 대포산업단지를 포함해 3곳의 산업단지가 연내 토지 보상을 시작한다.

의왕에서는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와 '의왕 초평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오는 9월과 11월 토지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천에서는 사실상 마지막 '택지개발사업지구'에 대한 토지 보상이 시작된다. LH공사가 시행하는 '이천중리 택지개발예정지구'가 현재 진행 중인 감정 평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부터 협의 보상에 들어간다.

성남에서는 추정 보상가 4000억원 규모의 '판교창조경제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가 감정 평가를 거쳐 오는 9월부터 협의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1단계'가 오는 11월부터 230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을 시작한다.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는 민간투자사업인 '이천-오산간 고속도로'와 '봉담-송산간 고속도로', 재정 사업인 한국도로공사 시행의 '수도권 제2순환(파주 - 양주포천간)고속도로'가 연내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다.
표제공=지존
표제공=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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