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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여야 4당 원내대표 오찬…'급랭 정국' 타개책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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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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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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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앞서 국민의당 긴급 의원총회…秋 중심 민주당 지도부, 충청으로

지난 5월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지난 5월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7일 오찬을 통해 '급랭 정국'의 타개책을 찾는다. 다만 전날(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촉발된 국민의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 선언으로 인해 회동이 순조롭게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 의장과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인사청문회, 추경, 정부조직법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국민의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추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따른 대응책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뤄지는 결정에 따라 국민의당의 선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사건의 당사자인 추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아산을 방문해 해당 지역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어 지난 19대 대선에서 활약한 공로당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에 추 대표는 KTX 천안·아산역사에 위치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역세권의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준비 현황을 보고 받는다.

당 재건에 주력하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샤오성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제1부부장을 접견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김세연 의원이 소장으로 있는 바른정책연구소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한다. 개소식에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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