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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FE 이통사 공시지원금 공개..최대 2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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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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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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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삼성 갤럭시 노트FE 7일 판매 시작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Fan Edition.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Fan Edition.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58,200원 상승400 0.7%) ‘갤럭시노트 Fan Edition’(이하 갤노트FE)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237,000원 상승1000 -0.4%), KT (24,750원 상승300 1.2%), LG유플러스 (11,900원 상승300 -2.5%) 등 이통사들은 갤노트FE에 대해 최대 16만7000원에서 24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통사는 KT다. KT는 10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109를 선택할 경우 24만7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6만원대인 LTE 데이터 선택 65.8에서 15만원, 3만원대인 LTE 데이터 선택 32.8에서 7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SK텔레콤은 가장 비싼 11만원대 요금제인 T시그니처 마스터 요금제 선택시 16만7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밴드데이터 퍼펙트(6만원대)와 밴드데이터 세이브(3만원대) 요금제에 대해 각각 13만5000원, 11만2000원의 지원금을 준다.

LG유플러스는 10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터스페셜D 선택 고객에게 20만7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데이터스페셜A(6만원대) 선택시 15만3000원, 데이터일반(3만원대) 선택시 7만5000을 각각 지급한다.

지난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의 리퍼비시폰(이하 리퍼)인 갤노트FE의 출고가는 갤노트7(98만8900원) 대비 30% 가량 저렴한 69만9600원. KT 고객이 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 24만7000원에 판매점별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 3만7000원을 더해 41만5600원에 갤노트FE를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선택약정할인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11만원대 요금제 선택시 2년간 52만8000원의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어 공시지원금 보다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한편 이통3사는 이날부터 각사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쇼핑 채널 등을 통해 갤노트FE를 공식 판매한다.

갤노트FE는 갤노트7의 리퍼폰이지만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만으로 만들어져 기존 리퍼폰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색상은 △블루 코랄 △블랙 오니스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4종이다.

기존 배터리(3500mAh)를 신규 배터리(3200mAh)로 교체해 안정성을 강화한 것을 제외하면 '갤노트7'의 기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기본으로 포함된 'S펜'과 홍채·지문 인식, 방수·방진 기능 등 '갤노트7'과 동일한 성능이다.

일부 기능은 '갤노트7'을 넘어선 것도 있다. '갤노트7'보다 최신 모델인 '갤럭시S8'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됐으며,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 등 일부 빅스비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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