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검찰,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이준서 다시 소환

머니투데이
  • 김민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7.07 08: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7일 오전 9시 이유미, 오후 2시 이준서 불러 조사

국민의당원 이유미씨(39·구속)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사진=이기범 기자
국민의당원 이유미씨(39·구속)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사진=이기범 기자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7일 주범인 당원 이유미씨(39·구속)와 공범으로 지목되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40)을 다시 불러 조사한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주범 이씨를, 오후 2시 이 전 최고위원을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이들 2명을 부르지 않고 휴식 시간을 줬다. 주범 이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매일 소환됐으며 이 전 최고위원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연속 불려 나왔다.

검찰은 특히 주범 이씨가 대선 전날인 지난 5월8일 이 전 최고위원에게 "무서우니 그만하고 싶다"고 말한 녹취와 관련해 그 배경이 무엇인지 집중 확인하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조작을 지시했거나 조작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