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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임직원·대학생 70여명 제주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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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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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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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 제주시 금오름에 폐타이어 철거 및 친환경 식생 매트 설치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금오름에서 대학생·임직원 70여 명과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금오름에서 대학생·임직원 70여 명과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의 공익재단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금오름에서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다우미'는 전국의 대학생, 제주도민, 경영주, 임직원들이 참여해 오름과 곶자왈, 용천수 등 제주 자연생태를 배우고 지키고 알리는 환경 봉사활동이다. 이번 '제주다우미' 활동을 재단 설립 후 4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주 및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들과 이니스프리 임직원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금오름 탐방로에 설치된 폐타이어 매트를 철거하고 야자수 소재의 친환경 식생 매트로 교체하는 등 총 690m 구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교육 및 그룹 활동을 통해 오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 중 촬영한 자료를 활용해 오름 등반 에티켓 영상을 제작해 제주다우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등 '바르게 오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이니스프리가 5년간 총 100억 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지난 2015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금오름 등 6개 오름의 탐방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에는 남송이오름을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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