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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근로환경조사 논문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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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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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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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원 건양대 작업치료학 박사과정
송예원 건양대 작업치료학 박사과정
건양대학교는 최근 작업치료학 박사과정 송예원, 권미화 씨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주최 근로환경조사 논문경진대회에서 상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올해 2~5월 근로환경의 다양한 특성과 위험요인, 건강과의 연관성을 조사해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지원 빅데이터를 사용한 논문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송예원 씨는 '여성근로자의 고용형태와 작업특징이 폭력에 미치는 영향', 권미화 씨는 '노인근로자의 직무특성 및 여가활동참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주제로 논문을 작성해 응모했다. 그 결과 총 3명에게 수여되는 가작에 각각 선정됐다.

권미화 건양대 작업치료학 박사과정
권미화 건양대 작업치료학 박사과정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이재신 교수는 "빅데이터를 통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연구로 대학원생들과 함께 수행한 주제탐구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작업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취득이 모두 가능하며 석박사 과정을 마치면 뇌과학자, 연구원, 교수 등의 진로를 선택해 다양한 작업치료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송예원, 권미화 씨는 "앞으로도 작업치료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선배들처럼 꿈을 이뤄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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