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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삼익맨숀 터에 1650세대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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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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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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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사업지/사진=서울시
송파구 소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사업지/사진=서울시
보류 판정을 받았던 송파 가락삼익맨숀이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심의를 개최하고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락삼익맨숀은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고, 부지 규모는 6만2059㎡다. 1985년에 건립돼 32년이 지나 노후화 됐고, 거주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 호소했다.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가락삼익맨숀은 오금로와 양재대로 교차점에 위치하고, 지하철 5호선 방이역 및 송이공원이 인접해 했다. 소공원과 사회복지시설 설치 등의 공공기여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4월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 위치 적정성 및 건물높이·용적률 타당성 등의 추가 검토 필요에 따라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수정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심의가 통과될 경우 전용면적 45㎡~104㎡ 총 1650세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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