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2022년까지 모든 전통시장에 화재안전망 구축

머니투데이
  • 세종=정현수 기자
  • 정혜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7.07 09:5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정기획위, 전통시장 화재방지 시설 지원 대선공약 이행키로…주차장 설치도 지원 확대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 /사진=뉴스1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 /사진=뉴스1
2022년까지 전통시장의 모든 점포에 화재감지시설 설치가 추진된다. 전통시장의 주차장 지원도 확대된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전통시장 화재방지 시설과 주차장 설치 지원 대선공약을 이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화재안전시설 반영이 의무화된다. 화재안전점검 결과 불량 시설물은 시설현대화사업 예산에 최우선 반영된다. 올해 10% 수준인 사업비 반영비율은 2021년까지 20%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전통시장 내 모든 점포에 화재감지시스템 구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19만개 수준인 전통시장 점포에 화재감지시설이 설치된 곳은 6만개에 불과하다.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률은 2022년까지 80%대로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439개 전통시장 중 주차장을 갖춘 곳의 비율은 70% 수준이다. 주차장 설치가 어려운 곳은 전통시장 주변 공공시설과 사설주차장 이용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박 대변인은 "시장 건물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제도개선하고, 주차빌딩 건립 등을 통해 고객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