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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秋 '머리자르기' 발언은 패자에 대한 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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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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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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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7.7/사진=뉴스1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7.7/사진=뉴스1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대해 "승자의 패자에 대한 정치보복이 아니면 무엇이겠나. 국민의당 죽이기 차원의 공작이 아니면 무엇이겠나"라고 비판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후보와 대표가 이 사건에 관여됐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고 검찰 수사를 지켜보고 있는 입장인데도 박지원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사위원 지위를 이용해 유리한 수사 지시를 하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선동을 하고 있고 후보 책임론을 거론하며 정치보복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협치를 협박의 정치로 오인하고 있지 않는 한 이런 주장과 언행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진실과 민생 대신 정쟁과 보복을 선택한 이상 국민의당도 단호한 대응을 더 이상 유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진정성 있는 사퇴와 대표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민주당은 협치를 해 낼 자세와 능력을 갖춘 새로운 대표를 내놔라.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국회 정상화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도 분명한 입장을 내야 한다. 앞에서 협치 운운하고 뒤에서는 정쟁과 보복을 지시한 것 아닌가 의문이 든다"며 "정쟁과 보복으로 갈지 협치와 책임으로 갈지 청와대가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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