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주요대 조기유학생 지원자 전형 작년보다 13%p↑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7.07 10: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연세대·서강대 등 11곳에 3214명 지원 모집인원 제한 없어 합격 가능성 높아 인기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지난달 한 입시업체가 지개최한 대입전략설명회에서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지난달 한 입시업체가 지개최한 대입전략설명회에서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해외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조기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 주요대 입시전형의 지원수요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대가 운영하는 '초·중·고 전(全)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이 지난해보다 13%p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서울 소재 11개 대학의 2018학년도 초중고 해외이수자 전형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3214명이 지원했다. 지난해(2841명)보다 13.1%p 증가한 수치다.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은 외국에서 초·중등 과정을 모두 마친 재외국민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이른바 '12년 특례'로도 불린다. 해당 전형은 정원 외로 분류돼 모집인원에 제한이 없다. 대학들이 재량껏 뽑을 수 있는 셈이다.

해외에서 중·고교 과정만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에는 이러한 혜택이 없다. 대학별 전체 입학정원의 2% 이내에서만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규정돼 있다.

대학별 12년 특례전형 지원자를 보면 연세대가 634명(지난해 5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균관대(520명→610명) 중앙대(396명→487명) 한양대(428명→467명) 경희대(237명→307명) 순이었다. 이화여대(164명→152명)를 제외한 10개 대학 모두 지원자가 증가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12년 특례전형 인기 이유에 대해 "모집인원의 제한이 없어 합격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초·중·고 전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학생들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학년도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지원현황© News1
2018학년도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지원현황© News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